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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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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계열 게임이나 RPG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접해보았을 엘더스크롤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인 스카이림은 일베하는게이들은 누구나 알거야.

도움! 등의 명대사를 남기기도 한 명작 Rpg게임이제.

오늘 내가 쓰고싶은 것은 그 스카이림을 얕게 플레이한 좆만한 새끼들이 일방적으로 무시해버리는 스카이림의 놀랍도록 고도로 잘짜여진

세계관과 정치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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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리엘 대륙 지도.

 

 

스카이림을 하다보면 스톰클락의 명성을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게임을 대충대충한 놈들은 가끔 스톰클락을 영웅으로까지 치켜세우기도하는데

사실 그건 다개소리에 불과해. 스톰클락 이새끼는 사실 기회주의자에다가 종교같은 하등 도움안되는 젖같은 명분으로 전쟁을 일삼고 임페리얼 종족을 넘어서 거의

모든 종들을 포함하는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가 되버린 제국을 혼란으로 몰아넣고 제 이득을 취하려하는 개새끼거든.

 

 

 

 

울프릭 스톰클락의 명분은 크게 이거야.

 

 

 

 

"탈로스 신앙을 정착하고 탈모어새끼들을 몰아내자!!"

 

 

 

 

이게 왜 탈로스 신앙의 발원지인 제국새끼들을 몰아내는 명분이 되었냐 하면 스톰클락 이전의 제국과 "탈모어"라는 세력들 간에 일어난

제국-탈모어 전쟁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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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어들이란 대략 저런 야시꾸리한 옷이나 엘븐갑옷을 입고 북부를 이곳저곳돌아다니면서 탈로스 신앙을 따르는 사람들을 무슨 이단정죄하듯

 

 

잡아가서 쳐죽이는 하이엘프새끼들을 일컫는 말이야.

 

 

근데 어떻게 타이버셉팀(탈로스)이 다 조져놓은 이후 빠르게 공중분해되고 사분오열되서 공기화되버린 하이엘프 잡놈들이 감히 제국령 내에서

 

 

지역민들을 함부로 죽일 수있는 위치까지 올라갔을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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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엘더스크롤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서 설명해주자면 저건 사우론의 눈이 아니라. "오블리비언 게이트"야. 저거까지 설명하면 엘더스크롤 전체를 설명하게되니까

자세한 거 알고싶으면 오블리비언 해라 씨발놈들아

 

 

 

 

 

다시 이야기로 돌아오자.

44년 동안의 정복전쟁을 통해 결국 탐리엘 대륙(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주무대) 전부를 통일하고 제국을 창건하시고 마지막에는 신이 되신

타이버셉팀 패왕은 오블리비언을 한 게이들은 아주 잘알테고. 스카이림을 했다하더라도 이름은 들어봤을정도로 매우 유명한 인물이야.

이분이 제3제국을 열으셨지. 여하튼. 이분의 정복전쟁 과정에서 발렌우드 지방에서 깔짝대던 하이 엘프들은 그 세력을 잃어버리고 순식간에 민주화를 당해.

그로인해 하이엘프들 중에서는 아 옜날이여!! 하면서 리즈시절의 아름다움을 그리워하고 제국에 역심을 품은 흡사 수꼴처럼 보이는 소수정파들이 생기게 되고 그들

을 가리켜 "탈모어"라고 부르게되는거야. 즉. 탈모어새끼들이 하이엘프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니라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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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어들의 주력 장비인 엘븐 갑옷. 근데 모두 순수 엘븐갑옷을 입고댕기는건 아니야. 보급형 양산형인 경량화된 엘븐갑옷이 거의 주력이지.

그래도 남들 가죽쪼가리 입고싸울때 엘븐 갑옷입고싸우는건 어마어마한 이점이야.

 

 

 

 

근데 이 탈모어들은 일베게이들 처럼 입만산 입보수들하고는 거리가 멀었어. 특히 일처리 실력이나 과학기술, 전투기술 넘사벽이였제.

하이엘프들의 본거지인 서머셋 아일즈에서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열리고 데이드라들이 횡포를 부릴때 이들은 전면에 나서서 데이드라들을 척살하고

심지어는 엘더스크롤4의 주인공 말고는 감히 엄두도 못내던 오블리비언 게이트 내부로 직접 진입해서 시질스톤을 빼서 오블리비언 게이트 자체를 없애는등

상당히 신화적인 행보를 보여서 결국 서머셋 아일즈의 정권을 잡는데 성공해. 물론 이건 살짝 과장이고. 실제로도 활약은 했는데 오블리비언 사태를

해결한건 탈모어임! 마틴좆까! 제국좆까! 라는 식의 정치적 선동을 하기도 하는 등. 탈모어새끼들은 기본이 음험하고 더러운새끼들이야.

 

 

 

 

 

 

여하튼 서머셋 아일즈라는 하나의 정치적 기반을 확보한 탈모어들은 여기에서 멈추지않고 옛 탈모어들의 성지같은 존재였던 발렌우드 지방마저 점령하고

"제2차 알드머 자치령"을 선포하고 일방적으로 제국의 뒤통수를 날려버리는 일대 선언을 해버렸어. 마틴셉팀이 장렬히 희생하고 셉팀가의 황조가 끊긴후

일어난 제 4 제국의 초대황제인 타이투스 메데 성님께서는 이 개같은 통수종자들을 조져버리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데이드라들로 인한 오블리비언 사태가 남기고

간 폐해가 워낙 심각한 터라. 제국의 국력은 유리엘 성님시대 보다 많이 축소되있었어. 결국 제때 조치를 내리는데 실패하고 제국의 호구성을 목격한

탈모어들은 얼씨구나 하면서 파죽지세로 세를 불리게 되고 스카이림의 배경이되는 타이투스 메데 2세(다크브라더후드 퀘하다보면 암살하게되는 그분)

시기에는 이미 제국이 건들 수 없는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하게돼.

 

 

 

 

 

 

공기에서 막강한 세력으로 진화한 탈모어들은 걸림돌이였던 카짓족과 평화조약을 맺어버리고 원래 타겟인 제국에다 대고 삥뜯기스러운 요구를 했어.

그 요구들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1.블레이드 해산

2.탈로스 신앙 금지

3.해머팰 할양 (레드가드들의 고향. 다크 엘프들의 모로윈드 정도??)

 

 

 

 

 

 

첫번째야 그렇다고 쳐도 2번째 탈로스 신앙금지나 세번째 해머펠 할양은 도저히 제국으로써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무리한 요구였어.

당연히 타이투스 메데 2세는 일방적으로 거절해버리지. 근데 이게 사실은 탈모어들의 계략.. 당연히 저따위 요구를 들어줄리가 없기에

탈모어들은 이미 거절할 것을 알고 전쟁 명분을 마련하기위해 저따위 요구를 한거였어.

 

 

 

 

 

 

결국 탈모어와 제국간의 전쟁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카짓족과 평화조약을 맺은 덕에 앨스웨어를 자유롭게 경우할 수 있게 된 탈모어들은

그길로 바로 해머팰과 시로딜을 공격했어. 하지만 시로딜 공격은 탈모어 입장에서도 성공가능성은 극히낮고 사실 진짜로 노리는건 해머펠이였는데.

당시 시로딜 침공을 진두지휘한 탈모어의 영주 "나리핀"의 군사적 능력이 워낙 뛰어났었고 그에 반해 제국군은 오블리비언 사태 이후 허약하다 허약하다 못해

당나라군대의 수준으로 전락하였기에 양동작전의 미끼로써 던져진 시로딜 침공이 실제로 대성공을 거두어버리고. 이것을 본 탈모어들은 아따 이참에 제국을

멸망시켜버리자! 라며 목표를 수정해서 제국의 수도인 임페리얼 시티를 점령하기로 결의했지.

 

 

 

 

 

 

탈모어들의 침공은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브라빌,레이야윈 등의 시로딜에 있는 제국의 주요거점들이 그야말로 추풍낙엽처럼 쓰러져버리고 임페리얼 시티를

함락하는데 성공하게되지.(오블한 게이들은 익숙한 지명일꺼야.)

 

 

 

 

 

 

근데 언제나 일이 잘풀릴 수는 없는거야. 곧이어 제국의 반격이 시작되었고 결국 제국군은 임페리얼 시티를 탈환하는데 성공하게되.

내 생각이지만 이때 좀 무리수를 둬서 탈모어들을 공격했으면 아마 제국도 좀 평타치지 않았을까.? 하지만 타이투스 메데 2세는 타이버 셉팀 성님처럼

강한 패기로 나라를 통치하는 그런 부류들하고는 거리가 멀었어. 망가진 제국의 광경을 본 그는 시대에 굴복해서 결국 탈모어들과 평화조약을 맺게돼.

이 평화조약의 조건은

 

 

 

 

 

1. 블레이드 해산.

2. 탈모어 연합에 대한 관섭 금지

3. 제국 내에서 탈로스 신앙 금지

4. 해머펠 남부 할양.

 

 

 

 

 

 

사태의 원인이 된 삥뜯기 요구와 별 다를바가 없지? 여하튼 타이투스 메데 2세는 이조약을 수락했고 해머펠을 일방적으로 포기해버려.

결국 제국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난 해머펠을 탈모어들은 방심할 법 한데도 병력을 차곡차곡 모아서 해머펠을 침공했어. 이제까지의 탈모어들의 성공적인

행보를 보면 해머펠도 순식간에 점령당할 뉘앙스였지만 왠일로 해머펠 점령은 점점 어려워지고 장기화되기 시작했어. 병력을 충분히 준비했는데도 말이야.

 

 

 

 

 

 

탈모어들은 당황하고 더욱더 거세게 공격을 해지만 현지인인 레드가드들은 무려 5년씩이나 이 침공을 격퇴해버리고 전투민족 레드가드들의 위용을 목격한

탈모어들은 제국한테 역관광 먹을 위험성을 아직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었기에 해머펠에서 완전히 철수해버렸지. 결국 승자는 없는 셈이지만.

레드가드들은 제국이 자신들을 포기한 것을 알고. 제국을 탈퇴하고 완전히 제국의 적으로 돌아서고 말았지.

타이투스 메데 2세의 나약한 대처가 결국 제국을 쇠퇴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만거야. 아마 제국이 해머펠을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였다면

타이버셉팀 시절 거의 전성기 로마제국 급의 위용을 보여주던 제국이 이렇게 사분오열되는 일도 없었을거야.

 

 

 

 

 

 

이때를 기점으로 수직 상승하던 탈모어연합의 상승가도가 한풀 꺽이게 되지. 그 이유는 더이상 딱히 침공할 땅이 없기때문이야.

해머펠을 비롯한 레드가드들의 영지는 넘봤다가 이미 5년동안 숱하게 털리고 포기한 전적이 있기때문에 탈모어측에서 사절이였고 제국과는

이미 평화조약을 맺은지 오래라서 아무리 통수치기를 밥먹듯이하는 탈모어라고하여도 전쟁을 일으킬수는 없었어. 그건 곧 사방에 적을 만드는 외교적인

몰락이였거든. 결국 남은건 모로윈드를 비롯한 블랙 마쉬의 영역인데. 모로윈드에서는 "화산"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이미 사람 살수가 없는 볼모지로 변해버린지

오래고 블랙 마쉬는 제국만큼 호구같은 세력도 아니였기에 그따위 볼모지 얻자고 힘 뺄 이유가 전혀없었어. 결국 탈모어들은 넘쳐나는 힘과 알드머 떄부터

이어온 기술력으로 무장한 "탈모어 집행관"을 제국 곳곳에 파견해서 탈로스 숭배자들을 잡아쳐넣고 죽이고 감금하는 등. 제국을 조지기 위해 온갖 술수를

부리기 시작하지. 하지만 이미 조약에 명시되있는 내용이라 제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은 탈모어들의 실책이되기도해. 그이유는 좀 나중에 설명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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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에 주둔중인 제국군의 사령관인 툴리우스 성님. 인간성,능력 등. 모자란게 없는 인물이며. 노드차별이 살짝 흠인데 그것도 제국군을 도와서 스카이림을 통일하면 말끔히 사라져버리지. 갠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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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게봐도 운좋은 기회주의자. 이상의 평가를 내리기 힘든 개같은 스톰클락새끼야. 이새끼만 아니였더라면 툴리우스가 진작에 스카이림 잘 잡고

제국군 몰고 탈모어새끼들을 강간했을거야.

 

 

 

 

 

 

여튼 이후 스카이림 종결까지 신작이 나오지 않는 이상 탈모어들의 행적에 대해 추적할 수 있는 바가 없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건대. 탈모어들의 미래는

굉장히 "어둡다"고 할 수 있어. 왜냐하면. 스카이림의 배경이 되는 스카이림에는 제국과 스톰클록이라는 세력이 있는데 엘더스크롤 차기작에서

스톰클록이 스카이림을 통일하는 스토리를 채택하던 제국이 스카이림을 통일하는 스토리를 채택하던. 탈모어는 이미 둘의 공통의 적이 되버리기때문이야.

 

 

 

 

 

 

스톰클록의 경우에는 애초에 궐기 이유가 탈로스 신앙의 보호. 즉 제국을 등쳐먹은 탈모어새끼들의 탈모어 신앙 강요라는 명분과는 정확히 반대될 수밖에 없어.

실제로 스톰클록 편에서 튤리우스를 조지고 스톰클록의 승리로 내전을 끝내면 울프릭 스톰클록이 연설에서 탈모어를 조지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공고히하고

이는 스톰클록의 주요 요인들도 상당히 동의하는 일이야. 제국군을 도와서 제국군으로 내전을 끝내도 마찬가지야. 제국 입장에서는 탈모어는 자신들을

종이호랑이로 맹글어버린 천하의 역적이자 개새끼들이고 스카이림 지역민들의 반발을 막기위해서는 탈로스 신앙 금지 같은 젖같은 정책은 폐기되어야 마땅해.

실제로 튤리우스 장군성님의 마지막 연설에도 탈모어 조진다. 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이건 비단 스카이림 뿐이 아니라 다른 세력들을 봐도 마찬가지야. 제국입장에선 당연히 개새끼고 스톰클록도 탈모어를 조지려고하며 해머펠의 레드가드들과는 전쟁

까지 치룬 철천지 원수야. 나머지 세력들도 탈모어의 인종차별주의. 노선에 매우 분노하고있기때문에 탈모어들은 딱히 협력할 대상은 없고 반목하고있는 대상만 즐비하지.

 

 

 

 

 

 

즉. 어둡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야. 이건 뭐 제국도 마찬가지지만. 지금까지 제국의 대외 정책의 허술함과 상황을 이리저리 잘이용해가며 세를 넓히느라

진정한 동맹이라든지 동반자 적인 관계를 구축하는데에는 실패한 탈모어들은 이제 공공의적 만인의 적이 되었고. 스카이림의 내전이 끝나는 순간 그들의

미래는 굉장히 어두어질수밖에 없는거지.

 

 

 

 

 

잡설이 많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울프릭 스톰클록에 탈로스 신앙 팔이와 노르드 민족팔이를 내걸은 반제국 투쟁의 명분은 상당히 많은 노드들의

공감을 불러왔고 윈드헬름을 주축으로 이들의 세력은 굉장히 위협적이야.

 

 

 

 

 

원래 스톰클록 편을 쓰려고했는데 본의아니게 스카이림 메인스토리와는 좀 거리가먼 탈모어 얘기를 해버리고 말았네.

여하튼 대략적인 탈모어의 흐름은 이거야.

 

 

 

 

 

타이버셉팀의 제3제국 한테 영혼까지 강간당함 >>> 오블리비언 사태로 제국 약화 >>> 기회를 노린 탈모어새끼들 세불리는데 성공 >>> 탈모어 새끼들 제국찡 겁탈

>>> 근데 질싸를 못함 >>> 제국의 반격과 해머펠에서의 패배. 무리하게 집행관보내서 뻘짓하다가 갱뱅쳐먹을 위기에 직면.

어찌보면 대단하다가도 어찌보면 참 병신같은 새끼들이지.

 

 

 

 

 

게임 내에서도 각지에서온 NPC들 말을 들어보면 이새끼들에 대한 묘사는 대체적으로 개새끼 or 개같은개새끼. 정도야.

입체적인 세력권 묘사가 돋보이는 스카이림 게임에서도 독보적인 개새끼 역활로써 충실한 개새끼들이지.

뉴베가스의 미스터 하우스 같은 포지션이라고나할까?? 역시 베데스다 게임이라서 그런지 맥락이 약간 비슷한 감이 있어.

 

 

 

 

 

이렇듯 미래가 어둡다보니 아마도 차기작에선 탈모어가 그냥 순식간에 멸망하는 노선을 타지 않을까 싶어





출처 : 일간베스트 스카이림

작성 : 베르긴게토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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