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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Cassano

차세대가 낳은  또 다른 걸작품


리얼싸커가 출범하고 오랜 기간 주목받는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드였다. 그러나 실력있는 중앙 미드필더의 대거 등장과 더불어 견제가 심해지고 리얼싸커에도 전체적인 압박 전술이 발달하자 중앙 미드필더들에게서 예전만큼의 장악력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측면 미드필더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는데 이들은 비교적 압박이 덜한 미드필더 후방까지 내려와서 조율을 원활하게 해주는 장면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레어의 가브리엘, 엔트의 소울왁스가 대표적인 예다. 이 2명은 측면에서 활동 범위를 가져가지만 전체적인 경기를 보는 시야와 노련함을 바탕으로 전개에서 기타 측면 미드필더들과 다른 득세를 했다.


이런 유형의 측면 미드필더가 주목받는 이유로는 하나를 더 꼽을수 있겠는데 바로 희소성이다. 다양한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소화 가능한 선수가 거의 없다고 봐도무방하다. 게다가 이런 능력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덕목이 '경기를 읽는 원숙함'인 만큼 대기만성형 선수가 많이있다. 유망주 중에서 이런 유형의 미드필더를 찾아보기 힘든대표적인 이유다. 그러나 SS에서 이런 공식을 깨버린 신예 미드필더가 출연했다. 현재 레어에서도 사실상 주전이라고 단정지을수 있는 이 어린 미드필더는 저돌성과 탁월한 창의적인 배급을 바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은 만만치 않은 조편성 이였음에도 상대를 연달아서 침몰시키고 이번 8vs8 토너먼트 대회에서 정상을 경험했다.


드리블의 패턴이 다양하고 창조성 또한 갖추고 있다. 크로스 배급의 질은 설명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 후방 라인을 뚫는 기민한 움직임 또한 뛰어나다. 그리고 그는 가브리엘의 뒤를 이어 레어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질 인물로 낙점받았다. 차세대가 낳은 '새로운 가브리엘' 카사노가 그 주인공이다. 카사노는 포르투갈 클럽에서 리얼싸커를 시작했다. 일찍이 측면 풀백부터 출발을 해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루나라는 당시의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던 팀으로 이적을 하지만 내부에서 경쟁을 못이기고 실패를 맛봤다. 카사노는 이른 실패에 낙담하지 않고 포지션 변화를 통해 진현빠르크 황치훈 가브리엘이 주축이 된 새로운 레어에서 중원 사령관으로 도약을 하려던 찰나 두번째 시련이 찾아왔다. 클럽의 운영 중지로 인해 날개를 제대로 펴지도 못하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지만 카사노는 두번째 시련도 극복했다.

아슬레틱 빌바오 - 에스케이 - 이블 엠파이어 - SS를 거쳐오면서 측면 미드필더의 재능을 발견하고 화려하게 비상했다. 카사노의 높은 성장세와 최근 활약은 한때 실력저조 를 이유로 한차례 이별을 선사했던 레어 포세이돈 감독의 레이더망에 재포착되서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 카사노는 현재 측면 미드필더로써 스타일.능력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가브리엘을 아마 게임상 롤모델로 여기지 않나 싶다. 차세대가 낳은 또 다른 걸작품 카사노가 레어 소속으로 다시 한번 정상을 호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rofile 이름 카사노 포지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체격 조건 165cm 72kg 소속 팀 레어


[New RS] 제 3회 5vs5 토너먼트 대회 우승

[Last] RS배 7vs7 토너먼트 대회 우승

RS배 제5회 7vs7 토너먼트 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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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9]Versace [레벨:99]진현빠르크 [레벨:37] [레벨:14]Posei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