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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8]Niel
  • 1648
  • 2

전 부산외대 오티 17~19일이라 학교 댄스동아리로신입생환영공연하러 2박3일로갔엇음.

공연이8시엿는데행사전체 딜레이가되서 9시반쯤으로변경되었음

9시15분쯤에 준비다끝내고 공연하러내려가려고하는데 밖ㅇ에서갑자기쿵쾅소리크게들리더니 살려주세요이러면서난리남.

<리허설할때도건물이넓긴한데뭔가부실햇음 관계자들은 8시쯤에 건물약간무너질징조보엿는데그거알고도그냥진행햇다고함.

 저희방이 건물보다약간높고 바로배란다에서보면직빵으로보이는곳이엇음.

밑에 도와주러잠깐갔엇는데지붕이완전 땅바닥까지 내려앉고눈도많아서 가운데있었던사람이랑 무대근처사람들이주로깔림..입구도그렇게크지않은통로하나뿐이엇음

  무너진다음에 주위완전피바다였고 혼란스러웠음..새벽3시넘어서도 구조작업하던데 사망자중에 대부분이거의 저체온증임

 깊은산속이고 눈때문에 구조차량이못올라와서 살수있던사람들이 저렇게까지된듯..그리고기자새끼들이몰려서 구조지연된게제일큼 개씨빨련들ㅡㅡ

일정다취소되고 다음날바로집으로귀가..


한달연습한거목숨이랑바꾼셈치렵니다..


오티회비일인당6만원씩걷엇다던데 어따썻는지의문너

무꾸짐리조트가


학교이미지크게한번제대로장식한듯...

저도뉴스에이름석자실릴뻔함 

아래 2명의 회원이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레벨:96]진현빠르크 [레벨:29]Versace
  • 외대 뉴스 접하고 동욱이 니 생각나든데
    오티라 무관하겠구나 했는데 큰일날뻔했네
    천만다행이다. 진짜 얼마나 놀랬겠노
    죽은 애들도 참... 이제 막 20대 시작하는 애들인데..
    근데 참 신기한건 어떻게 그 애들 한창 많이 있을때
    그 지붕이 무너졌는지는 진짜 미스테리네
    어쨋든 액땜했다 생각하고 올 한해는 조신하면 되겠다.
    욕봤데이
  • 미쳤다.. 큰일날뻔햇네.. 소름.
    • [레벨:4]G1
    와 저 일하는곳 여기서 10분거리였는데 다행이네요..